따뜻한 봄에는 먹어야죠

안녕하세요~! 뮤다입니다.

 

 

오늘 참 날씨가 좋아요~

 

 

그래서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잠시 밖으로 나갔다 점심을 먹고

 

 

소화도 시킬겸 산책도 즐기도 왔습니다.

 

 

 

갑자기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어져서

 

 

국수집에 갔는데

 

 

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꽁보리 비빔밥을 에피타이저로 주시더라구요 : )

 

 

생각지도 못한 에티파이저에

 

 

전....

 

 

너무 감동... 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저의 어무이랑 같이 가서

 

 

둘이서 맛있게

 

 

꽁보리 비빔밥을 먹고 좀 기다리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바지락 칼국수 등장!!!

 

 

아주~ 시원하고 맛납니다~ 크으~

 

 

 

 

점심 먹고~ 마스크 구매하고~

 

 

 

배부르니까 산책하고~

 

 

 

 

크으~ 환하다~

 

 

 

 

 

벚꽃이 다 피었더라구요~

 

 

핑꾸핑꾸~

 

 

오늘은 참~ 한가롭고~ 따숩네요~ ㅎㅎ

 

 

여러분들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길~